대학 교수가 중·고등학생 자녀 등 미성년자를 공저자로 올린 논문이 1033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연구에 기여하지도 않았는데 이름을 올린 ‘연구 부정’은 96건이었다.
최소 10명은 이런 가짜 논문을 대입에 활용했지만 입학이 취소된 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를 비롯해 5명에 그쳤다.
<중략<
https://news.v.daum.net/v/20220425125217240
대학 교수가 중·고등학생 자녀 등 미성년자를 공저자로 올린 논문이 1033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연구에 기여하지도 않았는데 이름을 올린 ‘연구 부정’은 96건이었다.
최소 10명은 이런 가짜 논문을 대입에 활용했지만 입학이 취소된 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를 비롯해 5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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