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방탄 목적은 아니다. 방탄을 하려면
한동훈과 윤석열 사단 낙마에 집중하는것이
더 좋다. 그건 국힘 외에 아무도 이의가 없고.
나는 검수완박이 <시선강탈용>이라 본다.
좋든 좋지않든, 정치인도 연예인처럼 카메라
와 관심을 먹고산다. 민생과 현안문제는 결국
지난 3년간의 코로나 대응을 통해 국힘과 보수
진영에 표가 가는 이슈일뿐이란걸 인식한것이
틀림없다. 어차피 국힘은 검수완박이 아니라
검찰폐지를 한다해도 막을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시선강탈>까진 성공했지만, 붙잡아두는
건 다른 문제다. 붙잡아두려면? 다른 방법은
없다. 훨씬 더많은 돈을 푸는 법 뿐이다.
ㅊㅊ
민주도 국힘도, 서로 취약한 세대와 그룹을 공략하는데 열올리고 있다. 지선이 끝나도, 2년 뒤 바로 총선이다. 결국 검수완박은 맥심 표지정도이고, 본격적으론 민생과 경제에서 붙을거다. 결국 재정건전성은 팽개쳐질거다.
검찰공화국으로 국정을 운영할려는 윤짜장에게
검수완박으로 배수진을 치는 것입니다.
생각하면 민주당도 검수완박을 당론으로 채택
할 때는 그럴만한 이유인 먼지가 많겠죠.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검수완박을 하지 않으면
검찰공화국의 비대해짐과 무소불위의 권력을
막지도 못할 뿐더러 본부장 비리의 모든 것들은
윤짜장 재임기간에 모두 무혐의 처리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오는 것입니다.
양향자가 말했잖아요 문재인 이재명 깜빵 안 보내기 프로젝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