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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선거 자체가 한쪽이 지면 멸족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이끌림의매력

문재인 감방 안가기 위한 도구가 바로 공수처인데 이 공수처 힘이 너무 막강합니다. 

그래서 2020년에 법 통과 되어서 생기긴 했지만 자리도 잡지 못했고 미숙하다보니 아직까지 영향력이 없고 김진욱 처장이 법조이긴 하지만 김앤장이라서 순수 법보다는 경제쪽에 주력이다보니 제대로 쓰지 못한 것이죠 

민주당에서도 이번 대선 이길 것이라고 보고 (임대차 3법때문에, 문재인 감방 안가기 위해) 만들었지만 당장 쓰기에는 자기들도 아직은 아니라서 혹시나 모를 윤석열 2탄을 막기 위해 일부러 김진욱을 넣었지만 

 

본격적인 공수처 활용은 이번 대선에 이기는 사람이 모든 전권을 다 가져가고 이 공수처로 인해 어떤 한쪽이 박멸하는 무시무시한 사태가 올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보수가 이겨서 만약 한동훈을 공수처장 한다면 180석따위 개나 줘버릴 정도로 엄청난 힘을 자랑하는 도구에 대통령도(윤석열) 법조인에 거기에 검찰까지 해주고 또한 지들이 사회주의 이념 전파 시키기 위한 자치경찰제도가 오히려 보수쪽에 엄청난 역할 하니깐  김어준 같은 어용방송인 시민까지 구석구석 다 색출 해버려서 뿌리를 뽑을 것이라서 완전 환상적인 삼각구도 공수처, 검찰, 경찰 이렇게 될 것이라서 이번 대선에 지면 그대로 나락에 두번다시 부활 못할 것입니다. 

 

이재명 되면 정말 많은 사람들 비참헤 지고 이재명의 폭압적 정치가 나오겟죠 보수가 잡아도 통제 못하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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