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민심이 나락일까?
댓글
총
19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41206)
- 뉴스 (47868)
- 토론 (7430)
- 홍도 (3552)
- 여론조사 (1358)
- SNS (2957)
- 유머/짤방 (2829)
- 정보 (548)
- 팩트체크 (83)
-
인증
(443)
- 정부 (247)
- 국힘 (1117)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179)
-
[단독]오세훈 서울시장 차량서 절도 사건…경찰, 여성 용의자 추적중1
-
어떠가 물어?3
-
홍준표 "정략적 개헌론보다 여야 합의 국민적 동의 거쳐야…유정복 제안 반대"3
-
럭키 시진핑
-
문수할배는3
-
얘는 눈을 찢었는데, 마녀는 입을 찢어버렸네?2
-
이제 와서3
-
여론조사 질문 항목으로 장난치는 것도 웃기지만
-
DJ정권 혹은 MB정권때부터 우파 당원이셨거나 정치 고관심층이셨던분들1
-
명태균의 주장이 사실일 것 54.3% vs 오세훈의 주장이 사실일 것 24.9%3
-
대한항공, 'KE 웨이' 선포…조원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
-
친한계 또 긁혔다!!!8
-
[시선집중] 명태균 측 “오세훈에 나경원 이길 경선룰 코치.. 조은희 단일화 협상에도 메신저”1
-
김태흠 페북 (한동훈의 "날조.왜곡" 유감)7
-
동후니의 최종운명2
-
앰빙신 제목 뽑는 수준 ㅋㅋㅋ8
-
홍카 페북 업 (유정복 시장 추진 개헌안 반대 )6
-
이재명은 입만 열면 구라라고하는 홍준표.. 조회수 많네2
-
명태리스크..오세훈시장VS홍준표시장..급이 다르잖아1
-
장문주의) 나경원 페북3
-
윤석열 한동훈 그 긴 악연3
-
한동훈과 레밍들 정리 안 하더니....7
-
하 ㅆㅂ 한길이형!16
-
홍준표 "3月에 책 두 권 출간…大韓民國 미래 100年에 대한 생각 집대성"2
-
홍준표 "헌재 판결 잘못된 7가지 이유..헌재 폐지론 나올 수도"5
-
동후나 미안하면 집에 가야지?11
-
이제 시작입니다..우리 모두 홍준표만 생각하죠..
-
지금 찢재명 분노의 페북질 보면 찢재명은 걍 황금고블린 같은데 홍카도 재명이 쫌 패주면 안되나?
-
한딸들 레카께 긁히고 레카 과거로 물타기 들어갔노3
-
[한길리서치] 국민의 힘 지지층 감정) 김 55도 오 52도 홍 48도 한 40도
돌재앙을 1년을 더 봐야 하다니 하....
무야홍
걔네들은 지금 민심 좋다 생각할걸 ㅋㅌㅋ
걔네들은 지금 민심 좋다 생각할걸 ㅋㅌㅋ
이준석 재수 없어요
홍카 복당을 주도한 전적도 있으니 확실히 지금보다는 나았을 거예요
돌재앙을 1년을 더 봐야 하다니 하....
무야홍
국민의당 고인모독으로 부정적 화룡점정
시간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축적되는 것
엉성하게 쌓이는 것
휘익 어느 샌가 날아가 없어지는 것
결국은 드러나고 마는 것..
준표형의 한결같음, 대단합니다
무대홍!!!
으휴... 돌재앙... 그래서 지구 언제 뜬다고?
우주기술이 해왕성 갈 정도로 발전되면 그때 뜰 지도
마삼중 이넘은 자기가 스스로 발로 뛰면서 국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는 싫고 넷상이나 방송에서만 떠드니까 아직까지 당선이 안됨. 어떤넘이 진정성있다고 생각하겠냐?젊은층중 일부는 좋다하겠지만.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층에는 가볍다는 소리듣기 딱 좋음.
준스기도 살지...근데 그것도 지능력임.
준스기는 깜이 그냥 정치패널이 딱!!!
준표 형님이 되셨어도 전 늘 돕죠 ~~ 전 단지 당 내에서 나락 안가기 위해 활동할뿐
홍카 도와서 제대로 했다면 완전 거물이 되었을것
홍할배가 올라갔으면 준스기 서울시장 선거때처럼
사무실에서 스타하고 있을걸
비리무능 수준미달 초보 윤석열을 어거지로 만들어야 하니 이미지 다 배린거지 머
홍카였음 이준석은 그나마 믿을만하게 젊은 2030의 절대적 지지로 지금과 달리 보수가 다시 부활하고 똥파리들 구태들 안꼬이면서 수권으로써 자리잡았을듯
압도적 표차이로 준표형이 이겼을테고 선거기간중에 준표형이 중심 딱 잡고 이끌면서 2030이 중심이 된 선거기간이 축제분위기 속에서 이준석도 체급 엄청 커지고 꽃길 갈 수 있었을테지만...당헌당규대로 3개월 이상 당비납부한 당원만 책임당원 시켜줬다면 2차경선 이후에 들어온 11만 조직표는 없었을데니 지금 이 상황도 본인이 자초한 결과..
마삼중은 인생 길게보고 경선 때 어떻게든 항 끌어내렸어야 했다
홍카가 닥치라고 해서 그나마 나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