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씨 관련 의혹에 대해 "털건 털고 가야 된다"고 했던 권 의원은 이날도 김씨 관련 허위 이력 기재 의혹 관련 대응이 지지부진한 데 대해 답답함을 토로했다. 해명을 하든 반박을 하든 윤 후보 측에서 입장을 내놔야 한다는 것.
진행자가 "차라리 반박을 하든지, 전혀 이야기가 없으니까 국민 입장에서 답답하다"고 지적하자 그 역시 "글쎄 말입니다. 저도 그렇게 얘기했다"며 캠프 대응이 미진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털고 간다는 원칙하에서 이쪽에서 반박할 내용이 있다면 이제부터 반박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권 의원은 김씨와 관련된 또 다른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사건에 대해서는 "관제 리스크가 있다"며 대선 기간 수사가 진행되는 데 대해 부정적 입장을 드러냈다. 여권 주도로 억지로 만들어낸 의혹이라는 불만이다.
권 의원은 "옛날에 조사가 한 번 이뤄져서 캐비닛에 들어가 있던 사건을 갑자기 윤 후보가 정치한다고 하니 누가 고발해 다시 끄집어낸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만약 사실로 밝혀진다면 부인이 아니라 후보 본인이라도 법이 정한 대로 책임져야 한다"며 "다만 사실로 밝혀지기까지 굉장히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란 게 문제"라고 검찰 수사를 비판했다.
출처 : http://naver.me/Fo4p7E23
🤘🤘
왜냐면 정권 Yuji를 해야하니까. ㅋㅋㅋㅋ
예전에 경찰특수부에서 조사한 것을 검찰에 제출했는데 검찰이 덮어버렸음
왜덮었었는지 관련자들 조사해서 싹 다 쓸어버려야함
느~~을 서민들은 조그만 죄로도 벌금내고 잡혀가는데 반해 김건희나 윤석렬처럼 특권층은 다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다 피해감
요지경 세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