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의 '한일정책 협의단 구성'에 문제의식을 제기하면서 "'위안부' 졸속 합의로의 회귀인가"라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특히 윤미향 의원은 윤석열 당선인 측의 한일 외교단 소속 인사들의 과거 문제점들을 짚으며, 올바른 한일 외교정책을 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윤 의원은 "그러나 당선인 측이 대북정책, 한일관계 등과 관련한 정책협의와 함께 '역사문제'도 논의될 수 있다고 밝힌 이번 파견단의 면면이 심히 우려스럽다"면서 "무엇보다 박근혜 정부 최악의 외교 참사인 2015 한일 '위안부' 졸속 합의의 실무 책임자였던 이상덕 전 주싱가포르 대사가 파견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윤 당선인의 향후 대일외교 정책을 한 눈에 가늠케 한다"고 윤석열 당선인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한일 외교정책을 싸잡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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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사기꾼
독립운동이라는게그런거아냐
통일될줄알았다고
ㅋㅋㅋㅋ
수치스럽다
윤미향 닥쳐라 악마가 어디서 말대꾸냐
이 사람은 아직도 입을 놀리는구나.
투쟁거리 생겨서 신났누
할머니들 그만 앞세우고 감옥에나 가라
🇯🇵
ㅈㄹ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