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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하는 수석비서관 폐지”한다던 윤석열…결국 공약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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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민정수석 등 없애고 ‘2실6수석’ 윤곽
문재인 정부와 차별성만 강조하다
인수위 “수석 없이 혼자 어떻게 일하나”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후보 시절 ‘군림하는 청와대 참모조직을 뜯어고치겠다’며 수석비서관 폐지를 약속했지만, 현행 8수석 체제에서 민정수석을 없애고 일부 직제를 통합해 두 자리를 줄이는 선에서 수석비서관 제도를 유지할 계획이다. ‘제왕적 대통령제 청산’이라는 구호에만 집중하다 현실성 없는 약속을 하는 바람에 결국 공약 파기로 이어졌다는 비판이 나온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9406.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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