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총괄 선대위원장에 거론되는 김 전 위원장과 상임 선대위원장 물망에 오른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 국민통합위원회(가칭) 위원장으로 언급되는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사이 한 팀 분위기만 이끌어도 드라마를 쓸 수 있다.
그만큼 현재 분위기는 험악하다. ‘원톱’에 오를 가능성이 큰 김 전 위원장은 최근 윤 후보와의 회동에서 김 교수를 강하게 ‘비토’했고, 국민통합위 출범에는 회의적 뜻을 내보였다.
국민의힘은 이들간 관계 해빙을 촉진하는 한편 선대위에 참신한 인물을 영입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당장 이용호 의원, 금태섭·윤희숙 전 의원, 김영희 전 MBC 콘텐츠 총괄 부사장 등 이름이 오르내린다. 이양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통화에서 초선급 인사의 공동 선대위원장 합류설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라고 했다.
출처 : http://naver.me/5i4Lhy8J
아무리 '난리부르스'를 춰도
느그들은 '부패공동체'일 뿐...
아주 개판이구나. 잘한다! ㅋㅋ
윤희숙은 저기 합류하는 순간 내리막 예약 서초가 어떤곳인줄 잘 알텐데
차라리 김종인이 와서 저 씹들 아가리 다물게 해야함
참신하다는 게 저기 어울리나?
닳고 닳아 영 쓰지 못하는, 헌 수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