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후보토론때 대규모캠프 차리고 파리떼들 끌어 모으더니
마지 자기가 지도력이 있는것처럼 호도하고
주위에 사람이 없다고 폄훼하더니
후보결정이 2주나 지났는데 선대위조차 구성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준표형에게 손을 벌리는 사태에 왔다
청꿈이란 둥지를 만들어 주셔서 갈곳없는 꿈붕이들이 보금자리를 틀고 안주하고 있는데
윤석열은 풍채가 듬직해서 지지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다수 있던데
인력이란게 부피가 크다고 힘이 큰게 아니다
블랙홀은 부피는 작지만 엄청난 질량으로 주위를 빨아들이지
가스행성은 주위의 먼지만 빨아들이지만
질량이 큰 행성은 주위 행성도 끌어들이는 법
즉 윤캠 인사들은 먼지에 불과하고
그래도 여기 꿈붕이들은 질량 작은 행성들이지
반짝반짝 빛나는 각자의 색을 가지고 있고
질량을 결정하는 경륜과 혜안을 가진
준표형의 인력에 우린 끌려온거다
질량의 밀도를 높여
사건의 경계를 확장하다 보면
초신성의 대폭발이 일어나는 그날이 올거다
그게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
홍준표의 나라에서 살게되는 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