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관료들은 거의 다 부자다.
무조건적으로 부자를 증오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관료 월급만으로 땅투기가 이렇게 쉽나(?) 이런 궁금증이 생기기도 한다.
때때로, 대한민국 경제 선진국도 일반 국민들 경제 수준이 기준인건지 기득권이나 관료들이 잘 살아서 잘사는 경제로 반영된건지 좀 의문스럽다.
문재인 때는 관료공화국이었다면
윤석열은 관료 + 검찰공화국이랄까?
아무쪼록 부자를 증오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치에 기웃거리는 부자는 싫어한다.
금수저나 부자들이 정치하면 절대 국민들의 생계는 좋아질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아쉬울 게 없으므로, 국가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이유(필요)가 없다.
인간은 눈앞의 보이는 이익에 합리성을 발휘한다
아무래도 정보의 접근성에서 일반 국민들보다 좋기 때문에 축재가 가능한 것 아니냐 생각됩니다.
lh 건 같은 거 보면 정보 선점 및 제도 허점을 공략해 돈 버는 거 같음
솔직히 서울 집 몇채만 있어도 몇십배는
올랐음
근데 서울 집 몇채있을 정도면 원래 부자 아님?
금수저도 있고 자산가와 결혼하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