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보고 왠지 저 사람들이
국힘에도 들어와서 분탕칠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정체를 모를 딱 저 숫자만큼의 분탕러들이
11만명 국힘 경선에 딱 들어왔다.
다들 부정선거 음모론 이야기가 나오면 치를 떨고
하도 특딱들이 똥을 싸놓은게 있어서 합리적인 의심이 있어도
말하기 어려운 점이 있는데..
이런식이 되면 저 조직 세력에 의해서 간택 받은 자들만 지속적으로
경선에서 선출되는 꼬라지가 반복될거다.
나 이거 보고 왠지 저 사람들이
국힘에도 들어와서 분탕칠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정체를 모를 딱 저 숫자만큼의 분탕러들이
11만명 국힘 경선에 딱 들어왔다.
다들 부정선거 음모론 이야기가 나오면 치를 떨고
하도 특딱들이 똥을 싸놓은게 있어서 합리적인 의심이 있어도
말하기 어려운 점이 있는데..
이런식이 되면 저 조직 세력에 의해서 간택 받은 자들만 지속적으로
경선에서 선출되는 꼬라지가 반복될거다.
나도 이거 의심스러움
저거 대충 들어보니깐 원래 추세대로 하면 찢 50% 낙 30% 일정하게 계속 받고 있었다더만
근데 갑자기 11만 훅 들어오더니 저렇게 된거고
솔찍히 ㅅㅊㅈ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나도 의심스러움
금권조직선거
나도 이거 의심스러움
저거 대충 들어보니깐 원래 추세대로 하면 찢 50% 낙 30% 일정하게 계속 받고 있었다더만
근데 갑자기 11만 훅 들어오더니 저렇게 된거고
솔찍히 ㅅㅊㅈ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나도 의심스러움
조직의힘ㄷㄷ
앞으로 선거 정신 똑띠 차려야해요
국힘 윤석열 조직선거 11만,
민주 이낙연 3차경선 11만
우연의 일치? ㅋㅋ
냄새 존나 구림 ㅅㅂ 민주당은 방어 선공했는데 우리는 ㅅㅂ 당했다 당했어 하.. 룰부터 손봤어야했는데
컨트롤타워가 저쪽은 아닐거 같고
이쪽 구태들이란거지?
민주쪽이었다면 1차2차때부터 하지 않았을까싶음
상상초월 구태것들
근데 저긴 투표수 자체가 많아서 조직개입하는건 어림도 없지 않나
50% 못 넘으면 결선 가는건데 11만 들어왓는데 그나마 그 전에 찢이 표 많이 받아놔서 50% 간신히 턱걸이로 방어 성공
우리는.. ㅅㅂ 열받는다 하
민주는 찢이 이러나 저러나 낙보다 압도적이었어서 3차결과로 결선투표까지 이끈다해도 최종은 찢이 이길텐데.
그보다 아래 댓에도 적었지만
민주쪽에서 테스트 삼아 해보고
이쪽에서 본게임한거 같은데
나도 그 생각함 생각해보니 어차피 찢은 100% 되는 판인데 거기 가서 시험 삼아 해본 듯
아 갑자기 ㅈ. 같네
이쪽 구태가 최종 컨트롤타워였다면
민주쪽에서 테스트 해보고
이쪽에선 실전한거네
난 운동권세대를 의심하고 있음
10만명을 한번에 움직일수 있는 세력이
우리나라에 노조(전교조.공무원노조포함)
정도임
홍카 투표보면 당원에서도
딱 윤이 60-70대서만 이겼는데
지금 운동권의 선두주자들이 딱 60-70대임
(문재인등만 봐도 알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