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
검총시절에 입꾹닫하고 검찰개혁한다고 했다
조선제일검객(?) 한동훈
좌천되도 반항한번 못했다
최근 무속열은 검수완박에 대해 질문을 받자
"국민들 먹고 사는데 집중하겠다"고 하고 물러 섰는데 국민들 먹고 사는데 집중하려면 인수위에 틀어 박혀서 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해야할 시기인데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느라 바쁘시다 국민들 먹고 사는데 신경 쓴다는 작자가 티비출연이 웬말이냐 설령 요청이 오더라도 거절하는게 상식에 맞는거 아닌가?
가장 중요한 점은 한국은행 총재의 공석
오늘 이 기사를 접하고 내 눈을 의심했다
한국은행총재면 미국 연준의장 같은 자리인데
하루가 멀다않고 올라오는 외국의 금리인상 소식과 고유가, 식료품가격 인상, 원자재가격인상, 달러강세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자리를 자기사람 앉히려고 공석으로 두는 저 행위를 어떻게 해석해아 하는지 참 암담하다
인플레이션이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데 독립기관인 중앙은행 총재자리를 공석으로 두다니 이건 문재인과 협상을해서 무엇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문제 아닌가?
처음에 중앙은행 총재자리로 다툰다해서 임기가 남아서 그때가서 바꾸면 되려니 했더니 거의 두달을 공석으로 두고있네
저런 작자가 국민들 먹고사는데 신경을 쓴다고?
죄인이가 임명한 총재 윤무당도 원하던 사람이었다고 함 IMF때 실력 인정 받았다는데 그사람 결국 다시 취소 시켰나 보네 윤무당 이놈 진짜 막가파다
신임 총재 후보로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을 지명하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청와대는 "당선인 의견을 들었다"고 설명했지만, 윤 당선인 측은 협의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한은 총재 지명을 놓고 청와대와 윤 당선인 측의 갈등이 초유의 '진실게임'으로 흐르는 모양새다.
이 후보자는 차기 한은 총재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된 인물이다. 노무현 정부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데 이어 이명박 정부에서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수석이코노미스트 등을 거쳤고, 2014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IMF 국장에 올랐다.
정치적으로 치우치지 않은데다 전문성을 갖췄기 때문에 윤 당선인 측에서 거부할 만한 인물은 아니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청와대는 윤 당선인 측에서 이 후보자를 추천했다고 주장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한국은행 총재 이름이 언론에 많이 나오길래 두 사람을 물어봤다"며 "(윤 당선인 측에서) 이창용이라고 해서 이창용을 지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 측 설명은 달랐다. 장 실장은 "이철희 정무수석이 '이창용 씨 어떠냐'고 해서 (제가) '좋은 사람 같다'고 했다"며 "이걸 갖고 의견을 받았다고 하는데 납득이 가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론적으로 반응한 것을 청와대가 과도하게 해석했다는 주장이다.
저런 대국민을 상대로 구라를 치다니 아주 못됐군요. 나처럼 대놓고 민생은 각자도생이라 주장하고 출마를 하질말던가
웃긴점은 윤석열이 원하는자라고 뉴스까지 났는데 임명해줬더니 임명한다고 지랄 ㅋ
그러니까 미친놈이라는거
안하무인 막가파 윤무당과 윤핵관
장제원 이놈하고 이철희하고 의견 조율 했다는데 장제원이놈도 윤무당도 완전 동네 양아치 보다 못한 놈 거짓말 우기기 덮어씌우기 일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