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2833
설마 딜 칠려는건 아니지?????
이런말은 안하려고 했는데~~
왜 탄핵당했는지 알겠다!
단일화 가능성 있지
공천개입 묵시적 청탁이 박근혜 죄명임 ㅋㅋ
ㅇㅋ 오늘부로 버린다 ㅆㅂ거!!
딜치겠지
헐
그거외에 할일있을까
지랄들을하세요~
향단이 맞네
딜하네. 에휴
아마도
닭은 17,18,19대 낙선한 유영하를 공천주고 적극 앞장서서 선거운동 해줘도 낙선하자 20대 총선에서는 보수 텃밭 송파을에 4프로 지지율로 꼴찌인 유영하를 이한구를 시켜 단수공천했고 이사건 때문에 개무성 도장런 사건이 터지고 결국 탄핵 시발점이 된것이나 마찬가지다
개무성박지원유승민이가 주도한 탄핵이었고 박영수윤무당 특검이 박근혜를 똘똘 몰아서 감방 보낸것이다
(기사)
“이같은 일은, 모종의 음모가 확실하게 있고 음모 뒤에는 이한구가 있고 이한구 뒤에는 또 다른 힘이 움직였다는 것을 100% 확신한다”면서 “이런 *같은 세상에 송파구민들이 들러리 설 일이 뭐가 있겠나?
이런 경우에는 철저하게 낙선운동을 하고 심지어 탈당 내지는 제3의 어떤 행동을 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지역여론 조사도 4.2%로 꼴찌다. 지역 인지도도 전혀 없다”고 유영하 후보에 대해 강한 비판을 날렸다.
한편, 송파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유영하 단수공천에 대해
“향응 비리와 인권 관련 등 사회적 물의로 얼룩진 유영한 후보를 억지로 송파을에 공천했다”면서 “당장 공천을 철회하고 송파을 지역에 다시 투명하고 공정하게 공천심사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김영순이 새누리당 송파을 예비후보 중 압도적인 1위 후보”라면서 “2월 17일 갤럽조사에서 1위 김영순 28.3%, 2위 박사헌 8.6%, 3위 유영하 6.6%로 나왔고,
유출된 여의도연구소 조사에서도 1위 김영순이 37.7%, 2위 박상헌 11.5%, 3위 유영하 4.2%로 나왔다”고 공개했다.
이들은 나아가 “송파을 지역을 제외하고 강남3구 7개 지역 모두가 상향식 공천의 정신을 살려 경선을 한다”면서 “송파을 공천은 명백히 당헌 당규에 위배된다.
이들은 이어 “상황이 이렇게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당은 유영하 단수공천을 한 중앙당은 문제가 있다”면서 “당이 공정하고 투명하며 떳떳하다면 공천심사 과정을 가감 없이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역 주민 K모(58세)씨는 “송파을 주민은 지금 매우 심각하다”면서 “ 보도된 바에 의하면 유영하라는 후보가 검사시절 나이트클럽 향응으로 물의를 빚었고, 시민 사회단체가 유영하 후보 때문에 많은 저항과 시위가 있었다”고 유영하 후보 관련 문제를 제기했다.
▲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때 유 변호사가 미국에서 BBK 김경준 씨를 직접 만나는 등 이명박 당시 후보에 대한 공격수 역할도 했다.유영하 변호사는 BBK 사건의 주역 김경준 씨를 미국 교도소에서 한국으로 불러들였던 인물이다.
▲ 2009년 한나라당 군포시 당협위원장이던 유 후보는 당시 여중생 집단 성폭행범들을 변호하며 무죄임을 강력히 주장해 피해자에게 정신적 사형 선고를 내렸다.
▲ 2011년 9월 토마토저축은행(약 1만5000명에 1855억 원 피해) 부행장으로 근무하다 영업정지 전에 퇴사
역시 닭근혜.
가세할망구는 ㄹㅇ 탄핵당해도쌈
내멋대로 상상 예상 대화
윤석열: 제가 장가를 잘못가서 아내가 저보다 개랑 고양이를 더 좋아합니다 무료 분양 좀 해드려도 될지요, 여가부 장관으로 한때 청오대 수석으로 데리고 계시던 김박사도 지명했습니다
박근혜: 우리 영하 어찌할겨?
윤석열: 하;; 제가 김재원은 허접한 공기업 사장 하나 나중에 낙하산으로 시켜준다고 뻥치고 출마 포기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홍형은 대쪽같아서 쉽지 않을 듯 싶네요
박근혜; 우리 영하 어찌할겨? 근데 개랑 고양이 사료는 챙겨 왔고?
윤석열: 같이 사진 한장 찍어주시고, 과거는 다 잊었다 미래만 생각하자 이런 두리뭉실 면죄부 멘트 부탁드립니다, 취임식날 출근 도장 찍어주시구요
이런말은 안하려고 했는데~~
왜 탄핵당했는지 알겠다!
단일화 가능성 있지
공천개입 묵시적 청탁이 박근혜 죄명임 ㅋㅋ
단일화 가능성 있지
ㅇㅋ 오늘부로 버린다 ㅆㅂ거!!
딜치겠지
헐
공천개입 묵시적 청탁이 박근혜 죄명임 ㅋㅋ
이런말은 안하려고 했는데~~
왜 탄핵당했는지 알겠다!
그거외에 할일있을까
지랄들을하세요~
향단이 맞네
딜하네. 에휴
아마도
닭은 17,18,19대 낙선한 유영하를 공천주고 적극 앞장서서 선거운동 해줘도 낙선하자 20대 총선에서는 보수 텃밭 송파을에 4프로 지지율로 꼴찌인 유영하를 이한구를 시켜 단수공천했고 이사건 때문에 개무성 도장런 사건이 터지고 결국 탄핵 시발점이 된것이나 마찬가지다
개무성박지원유승민이가 주도한 탄핵이었고 박영수윤무당 특검이 박근혜를 똘똘 몰아서 감방 보낸것이다
(기사)
“이같은 일은, 모종의 음모가 확실하게 있고 음모 뒤에는 이한구가 있고 이한구 뒤에는 또 다른 힘이 움직였다는 것을 100% 확신한다”면서 “이런 *같은 세상에 송파구민들이 들러리 설 일이 뭐가 있겠나?
이런 경우에는 철저하게 낙선운동을 하고 심지어 탈당 내지는 제3의 어떤 행동을 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지역여론 조사도 4.2%로 꼴찌다. 지역 인지도도 전혀 없다”고 유영하 후보에 대해 강한 비판을 날렸다.
한편, 송파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유영하 단수공천에 대해
“향응 비리와 인권 관련 등 사회적 물의로 얼룩진 유영한 후보를 억지로 송파을에 공천했다”면서 “당장 공천을 철회하고 송파을 지역에 다시 투명하고 공정하게 공천심사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김영순이 새누리당 송파을 예비후보 중 압도적인 1위 후보”라면서 “2월 17일 갤럽조사에서 1위 김영순 28.3%, 2위 박사헌 8.6%, 3위 유영하 6.6%로 나왔고,
유출된 여의도연구소 조사에서도 1위 김영순이 37.7%, 2위 박상헌 11.5%, 3위 유영하 4.2%로 나왔다”고 공개했다.
이들은 나아가 “송파을 지역을 제외하고 강남3구 7개 지역 모두가 상향식 공천의 정신을 살려 경선을 한다”면서 “송파을 공천은 명백히 당헌 당규에 위배된다.
이들은 이어 “상황이 이렇게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당은 유영하 단수공천을 한 중앙당은 문제가 있다”면서 “당이 공정하고 투명하며 떳떳하다면 공천심사 과정을 가감 없이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역 주민 K모(58세)씨는 “송파을 주민은 지금 매우 심각하다”면서 “ 보도된 바에 의하면 유영하라는 후보가 검사시절 나이트클럽 향응으로 물의를 빚었고, 시민 사회단체가 유영하 후보 때문에 많은 저항과 시위가 있었다”고 유영하 후보 관련 문제를 제기했다.
▲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때 유 변호사가 미국에서 BBK 김경준 씨를 직접 만나는 등 이명박 당시 후보에 대한 공격수 역할도 했다.유영하 변호사는 BBK 사건의 주역 김경준 씨를 미국 교도소에서 한국으로 불러들였던 인물이다.
▲ 2009년 한나라당 군포시 당협위원장이던 유 후보는 당시 여중생 집단 성폭행범들을 변호하며 무죄임을 강력히 주장해 피해자에게 정신적 사형 선고를 내렸다.
▲ 2011년 9월 토마토저축은행(약 1만5000명에 1855억 원 피해) 부행장으로 근무하다 영업정지 전에 퇴사
역시 닭근혜.
가세할망구는 ㄹㅇ 탄핵당해도쌈
내멋대로 상상 예상 대화
윤석열: 제가 장가를 잘못가서 아내가 저보다 개랑 고양이를 더 좋아합니다 무료 분양 좀 해드려도 될지요, 여가부 장관으로 한때 청오대 수석으로 데리고 계시던 김박사도 지명했습니다
박근혜: 우리 영하 어찌할겨?
윤석열: 하;; 제가 김재원은 허접한 공기업 사장 하나 나중에 낙하산으로 시켜준다고 뻥치고 출마 포기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홍형은 대쪽같아서 쉽지 않을 듯 싶네요
박근혜; 우리 영하 어찌할겨? 근데 개랑 고양이 사료는 챙겨 왔고?
윤석열: 같이 사진 한장 찍어주시고, 과거는 다 잊었다 미래만 생각하자 이런 두리뭉실 면죄부 멘트 부탁드립니다, 취임식날 출근 도장 찍어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