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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국민의힘, 공천심사 돌입…'윤심·박심' 판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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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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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2022.04.08

    자기가 뭘 하겠다는 후보는 극소수 대부분이 윤심,박심을 마케팅 전략으로 쓰는게 마치 대깨문들을 보는거 같다

  • 위하여
    2022.04.08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했는데

    윤짜장 대구에 내려오거든 만나봐라.

    유영하 키워 달라고 부탁도 좀 하고.....

     

    그렇게 했다가는 등 돌릴 사람 엄청 많을거야.

     

    장점을 보고 반했으면 단점을 보고도 등 돌리지

    않는 것이 맞지만 이건 경우가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