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과기부장관 출신 김영환
민주당에서 4선 의원을 하다가
새정치민주연합 분단이 되서 국민의당으로 간다
국민의당에서 안산시 상록구 을 낙선
바른미래당에서 경기도지사 낙선
미래통합당 고양병 낙선
윤석열한테 붙어 유세 때 했던 말
"꿈 속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나타나 윤석열을 지지했다"
무속인•사이비에 세뇌당했구나
너무 한심한 놈이다
뭐 이번엔 경기도지사 나간다더니 충북지사로 갈아타 간을 본 김영환
정말 추한 놈이다.
추하다 추해 정말 추하다 그래서 김영환이 아니고 추영환이라 부른다 ㅠㅠ 장관에 4선국회의원에 누릴것 다 누리고 나이도 이제 당연히 은퇴할 때인데 뭘 더 바라고 저런 추태를 부리나?
68세던데
현재 치과병원을 운영하고있으면서도 저래 ㅠㅠ
저말 정말 어이없다 느꼈음
보통 정치인이 저런말
안하지 않음?🤣
절대 못하지요...
요번에 윤석열 빠는 바람에 틀님들 많이 펜이 되셨을 텐데 치과나 계속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