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외적인 모습이랑 하나도 안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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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용해먹는거임 구태 척살단으로
사실상 정치적 스승이나 마찬가지임 비대위시절부터 함께 하면서 많은걸 배웠다 했음
당 내부 인원과 김종인이 의외로 갈등관계가 아닐까. 이준석은 적의 적은 내 동지 하는 거고?
당 내부 인원과 김종인이 의외로 갈등관계가 아닐까. 이준석은 적의 적은 내 동지 하는 거고?
걍 이용해먹는거임 구태 척살단으로
자기랑 합치하는 부분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바로 써먹어야지ㅋㅋ
정치 공동체 아닐까 ㅋㅋㅋ
지 하고싶은 말은 다 하면서 뭔가 성과도 내니까...?
딱 개준스기 스타일 아닌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준석이는 뚝뚝하니까…지켜봐야겠음
이준석이 하고싶은걸 가장 비슷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 = 중진 담당일진, 간철수 담당일진
사실상 정치적 스승이나 마찬가지임 비대위시절부터 함께 하면서 많은걸 배웠다 했음
김종인도 없으면 주변에 구태한테 밀려서 그런거아닐까요?
든든하데요 김종인이가 있어야지 본인역할을 할수있다고~~
사실상 서로 써먹을려고 하는거지ㅋㅋ
(국힘의 기득권)VS 기득권타파세력
선거 스킬을 많이 배웠다네 김종인이 위에 앉아 있으면 본인도 자기 하고싶은것만 할수있어서 편하다는데
이준석은 김종인 방패세워서 지할일 하고 싶다잖아 난 찬성이다
ㅇㅇ 적의 적은 친구 느낌이야
서로 이용하는 관계같긴 한데 김종인 다 믿으면 안됨
이준석은 애초에 김종인 좋게 평가할때도 정책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얘기안하고 선거전략 이런부분만 치켜세움
딱 취할거 취하고 버릴건 버린다는 마인드라 너무 걱정 말고 지켜보면 될듯
오늘 서울대에서 진행한 북한, 통일 관련 초청토론회에서 말하는것만 봐도 김종인같은 사람들한테 휩쓸릴 인물이 아님. 생각의 깊이가 남다름
ㄹㅇ
나도 100 공감 북한 통일 그거 보고 개준스기는 절대 김종인에게 휩쓸릴 정도가 아님 내가 봐선 개준스기가 그릇이 더 큼 오늘 그거 강연 풀로 보고 와 난세에 영웅 난다고 개준스기 더 좋어하게됨
(준석이가)판세를 읽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했던거 같아요~
그냥 노인네 적당히 비위 맞추는거지
광신도라 생각 ㄴㄴ
GJSG...
당대표전부터 할배 창찬하던데
사실 지금 이준석의 정치력도 거의 대부분 김종인한테 나온거라 많이 배우긴 했는데 이젠 가셔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