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한국처럼 분단?" 준표형님 대구시장기원

애매한 스탠스 취하면서 사회주의 추종하면 우크라이나 꼴 나는 것.

저것이 단순하게 오로지 강대국 외세에 의해 분단위기에 처해진 것이 아니다.

러시아 간첩들과 동화된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많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내에 존재하는 친러 정치인들이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자꾸 러시아 정책 스며들게하고 러시아에 의존하려하다보니 우크라이나 국민들 또한 친러 성향을 띠게 된 사람들이 상당히 많을거다.

국민이 깨어있으면 나라 빼앗기지 않는다.

조선이 왜 일본에게 먹혔나?

민비, 고종 시대에서는 백성들은 노예 취급하고 거지이하의 인생을 살았다.

그렇기 인간취급도 하지 않는 조선 왕실에 대해 백성들이 지지를 보낼 수 있었겠나?

일본에 의해 갑오개혁으로 신분제가 비로소 폐지가 되니 백성들은 드디어 짐승같은 삶에서 인간이 된 것이다.

정치인들이 제대로 된 정치를 하지 않는다면 국민들이 시위라도 해서 바꿨어야했는데 배운 것 없이 시키는대로 그저 순응하며 인생을 살았기에 안타깝게도 조선에서는 프랑스혁명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기에 일본에의해 근대화가 이뤄졌다.

국민이 똑똑해야한다.

이승만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이후 국가전체예산중에 절반이상을 교육예산으로 편성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교육받은 아이들이 성장해서 419혁명을 이뤄냈다.

교육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우리나라 내에 존재하는 친중,친북 정치인들 우리가 경계해야할 대상이다.

그들이 언제 그들의 속마음을 드러내어 행동할지 모른다.

국민이 멍청하면 국가 조지는 것이다.

나는 가장 이해안되는 바보들이 사람하고 공약보고 대통령 뽑아야한다면서 문재인 열혈 지지했던 친구가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집을 안사는 모습보고 정말 빡대가리라고 생각했다.

박원순 시장 10년 넘게 하면서 서울에 재건축 재개발 틀어막아서 공급이 절벽인데 문재인대통령의 부동산 공약은 기름을 붇는 공약임에 틀림없었기 때문이다.

서울에 내집마련 힘들다면서 박원순 3선 시켜준 서울시민들 중에 부동산 가격 상승을 바라진 않았으면서 찍어준 애들은  엄청난 빡대가리임에 틀림없다.

내 친구는 문재인 찍고 집을 안사고 집값 떨어질거라고하더라.  얼마나 멍청한가.

나는 집값때문에 문재인 지지자들이 돌아섰다는 것에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정말 바보들임에 틀림없다.

문재인 대통령 때가 자산 증식시키기에는 최적기였다.

서민들이 부자되는 방법은 부동산밖에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