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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많이 도와주시라" 文 "제 경험 많이 활용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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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文 "대통령간 성공기원은 인지상정"
尹 "잘된 정책 계승할 것"
尹에 넥타이 선물한 文 "도울게 있으면 연락해라"
尹 "건강하시길 빈다"며 헤어져


장 실장은 무엇보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이 과거의 인연을 주제로 흉금없이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눴다는 것을 재차 강조했다. "토리 얘기도 했다. 서로 반려견 이름이 같다"며 "두분이 서로 너무 존중하시는 느낌이었고, 또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현 정권과 차기 정권의 인수인계를 정말 원활하게 잘 해야되겠다는 의지들이 두분이 다 계신 것 같다"고 말했다.


http://naver.me/IxbPjF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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