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 청계천에서 낚시 하는 소리임?

청계천 낚시 잘됨

ㅈㄹ한다

구체적인 명분이 '소통'이라는게 납득이 안가잖아 청계천은 명분이 명확했고

국민이 반대한다면 좋은 결과를 낳는다. 용산 이전은 국민이 반대한다. 그러므로 좋은 결과를 낳을 것이다. -> 이런 것임.

하지만 국민이 반대한 '몇 가지' 일만 좋은 결과에 도달했음.

이건 또 무슨 논리인지. 들어줄 말이 1도 없다.

배신자 쉐끼 주제에

역설적이지만 실제로 청계천때 반대 심하긴 했음

청계천하고 용산 이전하고 똑같은가요?

청와대 이전은 좌파의 반대가 심하다->좌파가 반대한 사업은 잘 됐다->청와대 이전은 잘 될 것이다

성급한 일반화긴 하지.

명분이 없잖아

장난하나 민심을 어기겠다는거네 탄핵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