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세훈한테 그냥 넘기겠다는거 아니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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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님 송정도면 해볼만한 싸움일걸?
저번 박영선도 lh아니였으면 그정도 표차로 지지않았음
아닙니다. 이번 대선 때 붕대 투혼이 예상외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지금 윤짜장이 계속 삽질하면 오세팔도 안심 못 합니다.
저번 보궐은 LH빨 찰스 단일화빨 먹은거라 쉽게 이겼는데 이번 대선때 서울 득표율 5퍼 차이인거 보면 안심 못함
인민당 적색불변이구나.
그건 아님 송정도면 해볼만한 싸움일걸?
저번 박영선도 lh아니였으면 그정도 표차로 지지않았음
그래도 방심하면 안됨
ㅇㅈ
저번 보궐은 LH빨 찰스 단일화빨 먹은거라 쉽게 이겼는데 이번 대선때 서울 득표율 5퍼 차이인거 보면 안심 못함
아닙니다. 이번 대선 때 붕대 투혼이 예상외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지금 윤짜장이 계속 삽질하면 오세팔도 안심 못 합니다.
서울이 대선 5퍼센트로 민주당 승리라
모르는 일임
흠.. 그래도 송영길이면 깨끗한 정치인 느낌은 아니니..
오세훈이 유리하긴 할텐데 이번 대선에 송영길이 붕대감고 이미지 좋아진거 같아 또 모를듯
송트남이 나온다구요? 모르겠다
국힘이 후보 이상하게 내서 트롤짓 할수도 ㅋㅋ.. 윤쪽 사람들이 대구만 노리겠어? 이왕이면 인지도 더 쌓고 더더 성장할수 있는 수도권 자리도 노리겠지..
만만치 않을 걸? 지난 번에는 20대 남성의 안티페미 바람, 단일화, LH 건, 전시장의 불미스러운 퇴장으로 인한 20대 여성들의 소극적인 투표가 중첩된 결과임.
여기에서는 오세훈의 위상이 높지만 실제로는 고민정에게 패배할 정도로 중도층에게 호감을 얻지 못하고 있었음. 다만 이번에는 시민단체에 대한 시민 중당 같은 몇 가지 정책이 호응을 얻고 있음. 탄핵에 반대하던 유권자들의 반발감도 좀 줄었는데 그것도 다행스러운 부분.
그걸 감안해도 송영길은 버거운 상대임.
그때랑 지금이랑 상황이 좀 많이 다름
근데 아직까지 오세훈이 좀 더 유리해 보인다
지금 윤짜장의 삽질에 국짐당 지선 거의 폭망각으로 예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넘기겠다는 소리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