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이 작사 작곡한 '무궁화'라는 노래입니다.
이 곡은 박대통령의 역사적 시해현장에 있었던
심수봉이 영적 감정이 풍부하여 박대통령 으로
부터 메시지를 전해 듣고 곡과 가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의무감으로 지었다는 노래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름 중 '근'자는 '무궁화 근'자 입니다.
이곡을 자세히 보면 박근혜 대통령은 다시 부활 할 것입니다.
[ 무궁화 / 심수봉 작사 / 작곡]
이 몸이 죽어 한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 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덧없다 머물지 말고 날아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하늘에 산화한 저 넋이여
몸은 비록 묻혔으나 나라 위해 눈을 못 감고
무궁화 꽃으로 피었네. 이 말을 전하려 피었네.
포기하면 안 된다. 눈물 없인 피지 않는다.
의지다 하면 된다. 나의 뒤를 부탁한다.
레카 부활하면 ㄹㅇ ㅆㅅㅌㅊ
홍카 언급 한번만 해줬으면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