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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3] 청년의꿈 패치노트 ver5.9 (수정 및 업데이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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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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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JTBC는 나도 ㅈㄴ 싫어하지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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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3 -
국민추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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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내가 친중 정치인?’4 -
슈스캐 홍카2 -
드디어 핵무장 기회가 왔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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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파 전한길' vs '광화문파 전광훈' 신경전1 -
전국매일신문_홍준표 "뉴스토마토 민・형사 소송...무분별한 거짓보도 차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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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 등판임박' , 그렇게 호들갑 떨더니....3 -
그 있잖아 18-19년도 이큐 따라 다니던 유튜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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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작 이거조작이다 2030은 김문수가 누군지도 모른다 30.5는 개사기다 이거조작질한놈들 감옥들어가거나 사형시켜야할 조사임7 -
2030이 뽑은 위험한 정치인 1위이재명 2위김문수에 이어 한동훈3위3 -
홍카 페북 업9 -
mb 물세훈 지지하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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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이렇게 망쳐놓고 양심 있나”…홍준표, 한동훈 저격1 -
지금 시대에 간첩이 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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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입장과 늘 반대인 김태호4 -
홍모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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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보수 리더들 짜게 보나?7 -
⭐️ 오늘 홍도(洪道)와 홍카 SNS 업로드 모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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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_한동훈 “정말 위험한 정권이 들어설 수 있다는 불안감이 많은 사람을 관통하고 있어”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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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를 폐지해야 하는 이유10 -
한경_"제가 여러분 지키겠다" 한동훈 발언에 '꺅'…지지자들 '환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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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북콘서트에 참석한 의외의 인물10 -
TV조선_한동훈, 친윤계 겨냥 "尹에 더 직언했어야"…오세훈 "尹, 불구속 재판 받아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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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이 할망구가 미쳤노5 -
이재명, 이재용 만난다?3 -
[정치돋보기] 87개헌과 야누스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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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의 우디르도 울고 갈 태세 전환9
누구도 믿을수가 없어
서로 죽여라
억울하면 회의록 까라 봉합쑈이후로 쟤도 믿음안감
서로 죽여라
누구도 믿을수가 없어
어쩔?
억울한 넘이 회의록 까
억울하면 회의록 까라 봉합쑈이후로 쟤도 믿음안감
돌새끼속으론 뱀재원을 좋아하는거 아닐까?
이 ㅅㄲ 이러다가 통수친거 한 두번 본게 아니어서
서로 싸우다가 디져라
마삼중은 그대로 야발이고
갈등봉합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