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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김재원 원래부터 벼르고있었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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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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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전 인터뷰나와서 뻘소리해댈때부터

일침주고,

지방선거 공천떡밥 관심있는 똥파리라 저격했는데

이번에 완전 극혐인듯 

당대표로서 결단을 내려줬으면좋겠음.

작년3월 대선입후보 등록 홍카가얘기할때

김재원이 입부터 막아달라했던게 선견지명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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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모모
    2022.03.24

    사무국이 했고, 대표는 모르는 일이라네.

    사무국 직원이 스스로 국회의원 패널티 -35%를 기획했다는 거냐?

    페널티 도입 이유로 대표의 개혁공천 운운한 건 누구냐.. 머리가 너무 좋아도 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