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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친문' 갈아탄 박성호, 보도국장 선임 반대"… MBC노조, 규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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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2011년 말 '친박근혜계'에서 '친언론노조'로 변신파업 주도하다 해직…복직 후 앵커·특파원 승승장구MBC노조 "정권 바뀌자 국힘 의원들에 줄대기 신공"


최근 워싱턴특파원을 마치고 복귀한 박성호(50·사진) MBC 기자가 지난 18일 새 뉴스룸국장(보도국장)으로 지명되면서 박 기자의 '갈 지자 행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사내에서 거세지고 있다.
2011년 말 '친박계'에서 '친언론노조'로 말을 갈아 탄 그가 MBC 복직 후 앵커 등을 거치며 승승장구하다 정권이 바뀌자, 이제는 여당이 된 의원들과 교분을 다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돌아 구성원들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3/22/20220322001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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