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 상황에서 필요한 일이 아님.
=> 현 시점은 차기 정부에 대한 정책을 제시하며 국정 지지율을 올리고 사람들에게 희망을 줘야할 시기임. 하지만 용산 이전은 시끄럽기만 하고, 사람들이 요구한 일도 아니며, 당장 급한 일도 아님.
2. 사람들이 이해 할 만한 과정을 거치지 않음.
=>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면 서로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함. 하지만 용산 이전건에서 타협은 존재하지 않음.
=> 사람들은 보통 지금 할 수 없는 중요한 일은 나중에 추진하기 마련, 하지만 지금 할 수 없는 일을 억지로 하고 있음.
=> 용산이전이 늦게 되는거라면 청와대에서 일을 보다가 용산으로 이전하면 문제가 없음. 왜냐하면 용산 이전 전에 가장 대통령 업무를 잘 할 수 있는 곳은? 당연히 청와대이기 때문.
=> 하지만 청와대 자체를 안 들어가려고 함.
=> 사람들은 이해가 되지 않음. '왜 청와대를 안들어가지?' 사람들은 이해가 되지 않는 일에는 상상력을 발휘함.
=> 결국 풍수지리, 무속인 추천설 등이 낭자하며 점점 시끄러워짐.
=> 문제는 풍수지리, 무속인 추천 빼고는 윤석열의 스텐스를 이해할 방법이 없음.
만나는 사람들마다 서로 물어봄
“아니 왜 청와대를 안 들어가지?”
항상 누군가가 톡 튀어나와서 대답함
“터가 안 좋대요. 터가…”
🙃🙃🙃
자칭 보수라고 주장하면서 국방부를 쫓아내고 그 자리 앉으려 하니 보수에서도 싫어하는거죠.
그게 젤 문제임. 청와대를 안 들어가는 이유를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무속 이야기가 나오는것임.
만나는 사람들마다 서로 물어봄
“아니 왜 청와대를 안 들어가지?”
항상 누군가가 톡 튀어나와서 대답함
“터가 안 좋대요. 터가…”
🙃🙃🙃
그게 젤 문제임. 청와대를 안 들어가는 이유를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무속 이야기가 나오는것임.
자칭 보수라고 주장하면서 국방부를 쫓아내고 그 자리 앉으려 하니 보수에서도 싫어하는거죠.
1적극 동의
그리고 왜 굳이 혼란시국에?
납득이 안됌
코로나로 온국민이 지치고 힘든데 혈세로 머하는짓 이냐
기싸움이라기도 이상함 차라리 코로나 대책 하다못해 여가부 폐지같은 건으로 기싸움하면 명분이라도 있지
지금 윗분 말씀대로 코로나 대책하고 민생보고 정책세우고 있어야지 자기 집무실 청와대에서 집무보고 쇼통하면 되지 터가 안좋아서 국방부로 간다 아이고 그리고 국방부로 들어가는 자체 나라를 위험빠드리는 일인데 군수통권자로 자기나라 군의 중심지 국방부 찢는다는 자체가 미친 생각임
그냥 뮨석열이 문제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
이딴 말이나 쳐 하고 있으니깐 ㅋㅋㅋ
국방부 자리가 100년전 공동묘지 였데
인신공양 조아하는 인간이 볼땐 터가 조은데 아님?
내가 언제까지 이런 ㅂㅅ같은 소리를 듣구 있어야 하는거야 ??
나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