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은 공정해야 하고, 국민의 의사를 묻기 위한 과정일 뿐이지 권력이 아닙니다.
부정부패나 사회적 범죄 등으로 아예 국민정서에 어긋난 문제되는 인물은
징계로 공천권 자체를 박탈할 수도 있는거죠.
하지만 가산점이나 감점은 경쟁가능한 범위 안에서 변별력 정도로 작용하는 범위여야지,
아예 능력과 관계없이 결과를 좌우할 정도로 하는 것은 민심이반이자 국민의 기본권인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일입니다.
본선에서 상대후보도 우리당에 25% 더해주고 경쟁 한답니까?
썩어빠진 넘들 다 버리고 새로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또 5년 저넘들한테 질질 끌려다니다 대선후보에서 팽당할것 같아요.
지금부터 차곡차곡 깨어있는 사람들(나이불문 성별불문) 지지자들 만들어가는게 더 유리할듯 합니다.
썩어빠진 넘들 다 버리고 새로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또 5년 저넘들한테 질질 끌려다니다 대선후보에서 팽당할것 같아요.
지금부터 차곡차곡 깨어있는 사람들(나이불문 성별불문) 지지자들 만들어가는게 더 유리할듯 합니다.
대통령당선자부터 공정,상식은 팔아먹은지 오래됐는데 그밥에 그나물이겠지
항을 대선후보로 뽑은 자체가 불공정과몰상식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