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대 보수로 확실히 갈란다. 지금 민주당 꼬라지보면 얘넨 앞으로도 글러먹은것 같다.

한참 대선이 끝나고 난 뒤, 난 솔직히, 민주당 얘네한테 원래 기대하는거 조금도 없긴했는데 얘네가 적어도 조금은 바뀌는게 있길 바랬음, 그래야 나라가 더 발전하고 더 상식적으로 굴러갈테니까,

근데 얘네 최근에 임명한 박지현보니까 얘넨 앞으로도 글렀고, 변할 생각이 없구나 라는걸 확실히 느낌

얘의 발언 중 윤석열 구성원 중 2030 청년없고, 여성이 없다 라는걸로 시비터는거보고

진짜 이게 무슨 대가리에서 나온게 맞나 싶은 생각이였고 이게 과연 정치인이라고 꼴에 생각에 생각을 거치고 한 말일텐데

이 발언듣고 머리가 순간적으로 아팠음 농담이 아니라...

얘네 이제 대선에서 졌고 총선에서 이길려고 악착같이 해야할텐데 이런 갈라치기 발언을 또 하는거보면 얘네는 국가를 위한 정당으로써는 이미 자격이 없는것같다, 썩은 보수 도려내자 라고 우리가 백날 외치면서 자정작용하는거에 비해 저쪽은 그런 자정작용이 하나도 없다... 저쪽 얘들이 조금이라도 반성하는 기세를 보이기 전까진 저쪽을 쳐다볼 일은 없고, 보수쪽 집안이나 잘 살펴보면서 누가누가 더 좋은 인물이고, 좋은인물 나오면 아낌없이 박수나 쳐줄란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보수의 어르신인 홍준표 견제를 보수쪽에서 하는건 아니지 무친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