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그 돈이면 지금 일부 지역중에 인구가 몇 없는 지역들 이 있는데
이 지역들은 지금 문제점이 지방소멸위기지수가 높거나 의료시설이나 이런것도 잘 안되있는 상황이라 타지역까지 가야한다는거임.
몇몇 지역은 뉴스에도 보도가 되었던 적이 있었음 본 사람은 기억날꺼임.
그럼 차라리 국가에서 운영/관리해주는 병원이나 주요 시설같은걸 짓거나 인구가 유입될 수 있게끔 산업단지나 공단을 지어주는게 더 나음
인구수 5만명 이하 지역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한다고 하면 해당되는 지역들만
군위, 울릉, 영양, 청송, 봉화, 고령, 울진, 성주, 영덕, 청도, 산청, 의령, 합천, 하동, 함양, 남해, 곡성, 구례, 완도, 담양, 신안, 보성, 장성, 강진, 장흥
진도, 함평, 장수, 무주, 진안, 임실, 순창, 장수, 영동, 괴산, 단양, 증평, 보은, 청양, 계룡, 태백, 평창, 철원, 횡성, 영월, 화천, 양구, 인제, 양양, 정선
고성(강원), 연천
이나 되는데 용산 이전보다는 훨씬 더 값진 일 아님?? 민심도 챙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