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르는데도 '거 별거 아니지 않아?' 마인드 보유
: 자기가 모르는거 어렵게 말하고 대단한것 처럼
이야기하는 것에 굉장히 강한 거부감이 있음.
잘못이해한 부분이나 모르는 부분 설명을 하면
일단, 처음에는 듣는척해주지만 2번만 반복되도
'아 거 ㅅㅂㅅㄲ ㅈㄴ게 잘난척하네'로 마인드 굳음
그때 간신새끼들 나타남 '폐하의 식견이 탁월...'
이러면 바로 '그치? 내가 이해한게 맞지? 어? 그래!!'
이러고 설명이고 교육이고 보고고 다 무시하고
처음 지 생각대로 함 (대부분 일은 조짐)
결과 개판나면 이 드립 반드시함
'아 거 그때 왜 제대로 설명을 안했어? 아 정말'
2... (다음 시간에)
ㄷㄷ
ㄷㄷ
아랫사람들한테 전가시키는 것도 종특
레알 1급 발암 물질임
야 일본가라
네?
일본가라고 너 외국어 잘하자나
1주일내에 일본어회화익혀라 잘못되면 니책임하고 보낼양반
이뭐..볍... what?
아랫사람들 죽어나가고 회식때 빠지면 왜 빠지냐고 강제 참석시키고 회식 지가 다 먹어야지 다 자리 뜰수있는 부장님정도?
본인이 책임 절대 안지면 아래 사람 다 죽어나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