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총재가 더 빡세보이는 느낌이긴 한데
정확히 차이를 모르겠음 그냥 용어만 차이가 나는건지 역할에도 차이가 있는건지
총재 = 대통령되어도 권한 유지
그러니까... 윤석열대통령이 이준석역할까지하는걸 상상하시오
공천도 대통령이 좌지우지 국회 인사권 간접적으로 간섭하는 느낌?
그러면 당대표직은 대통령이 할 수 없는건가요?
그런데 대통령이 총재직까지 하면 당 업무까지 봐야하는데 이러면 좀 문제되는 부분도 있을거같은데 그럼 원내대표가 좀 더 일이 많아지는건가요?
노무현이전까지는 청와대 정당 정부
분리가 없었어요 'ㅡ' 감독이란 느낌
그리고 당의 여러 일거리는 부총재,최고의원들이 합니다.
총재는 일이 다 끝났니? 어떻게했는데?
음 이건 이렇게 수정해
행정부수장이 입법부도 건드리기 더 쉬우니까 문제되는 부분이 있겠네요
삼김시대에 권위주의적 보스정치를 상징하는 단어이기도해요 총재는...박정희정부~노무현임기초까지 존재
노무현이 당정청분리해서 탄핵소동이 일어났엇죠
그래서 요즘은 총재직 보다는 당대표를 쓰는군요
저런 이야기 들으니까 신기하네요
저도 유초딩때라.. 뭐지?했다가
아하 하고 이해했어요
대한민국 근현대사 아카이브
대통령기록관
두 사이트 참고하세요
방대합니다 자료
총재 = 대통령되어도 권한 유지
그러니까... 윤석열대통령이 이준석역할까지하는걸 상상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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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당대표직은 대통령이 할 수 없는건가요?
그런데 대통령이 총재직까지 하면 당 업무까지 봐야하는데 이러면 좀 문제되는 부분도 있을거같은데 그럼 원내대표가 좀 더 일이 많아지는건가요?
노무현이전까지는 청와대 정당 정부
분리가 없었어요 'ㅡ' 감독이란 느낌
그리고 당의 여러 일거리는 부총재,최고의원들이 합니다.
총재는 일이 다 끝났니? 어떻게했는데?
음 이건 이렇게 수정해
행정부수장이 입법부도 건드리기 더 쉬우니까 문제되는 부분이 있겠네요
삼김시대에 권위주의적 보스정치를 상징하는 단어이기도해요 총재는...박정희정부~노무현임기초까지 존재
노무현이 당정청분리해서 탄핵소동이 일어났엇죠
그래서 요즘은 총재직 보다는 당대표를 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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