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洪, 양해는 하지만 윤석열 비난 지속하면 곤란"

준석아 왜이래…

준스톤아..그만..

이젠 준스톤 손절 칠 타이밍이 슬슬 오는거 같다

개준스기 심정은 이해 한다만… 너도 알지 않느냐…

기자가 자꾸 꿈생활 침해한다 준스가

당대표로서 저리 말할수 밖에...

준석아 아무리 당대표여도 이딴식으로 무지성 쉴드치면 니도 똑같은새끼된다

기자들이이상한거지 왜 여기와서 지지자들과답변하고가볍게수다떠는걸 기사화해서 이간질오지네 여기서 글퍼가서 기사써대는기자들이냐 직접취재해라 편하게안져서 돈버네

여기도 보니 홍준표 이준석 갈라치기 하려나보네 이준석 영상도 안보고 억쉴드 이얘기만 딱 올라오고 영상 다 본 나는 이준석이 얘기하는게 합리적이라 판단했고 홍할배 배려하는 말도 많이했다고 봄

이준석과 홍준표는 2030 표를 놓고 대결을 할 수밖에 없다. 이준석은 말로는 자기가 움직일 수 없네 어쩌네 겸손한척은 하겠지만 내부적으로는 자기가 2030 표의 주인이라는 인상을 줘야 지분이 생긴다. 홍준표와 이준석이 한배를 탔다던가 동지라던가 하는 생각은 지지자들의 멋대로인 상상에 불과하다. 그런데 실망할 필요 없다. 애초에 거기에 실망하는 건 그야말로 팬심으로 정치인을 지지한다는 거 아니냐. 그냥 필요한만큼 자신과 생각이 같다는 점에서만 지지해라. 팬덤정치의 결정판이 대깨문이었다. 이런 게 없어져야 진짜 보수건 진보건 나온다.

준스기는 저런말 할 수 밖에없어 홍할배한테해준 좋은말도 잊지마 댓글들아;

당대표니까 저런 말 하는거지 무슨 손절이야 준스톤 마저 없으면 누가 2030 대변할거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