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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여성할당제를 도입하지 않고 지역 안배도 하지 않기로 했다. 개인의 실력을 최우선으로 삼는 '능력주의' 인재상이다.

13일 윤 당선인 측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 같은 인사 방침으로 인수위 구성을 마무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정 인물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일 능력 중심의 인사를 하겠다는 것이다.

인위적으로 영남과 호남 출신 인사를 나누는 '균형' 인사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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