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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이 훠가 심어놓은 위장 우파라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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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어홍카들어

59억원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문 전 대표가 공동소유했던 법무법인 부산이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밀어주기식 수임료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은 액수와 일치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127641#home


일부 친문이 항한테 붙은 게 괜히 그런 게 아님

항 당선된 거 보고 훠 두 다리 쭉뻗하고 잤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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