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원장은 거의 확정인거 같은데, 그럼 정말 장관직이나 총리직같은 윤석열 정부에서 지분 좀 챙길수도 있긴한데
다만 희대의 뒤통수로 중도층에게 까지도 욕 먹게 되어서 이제 간잽이 이미지는 완벽하게 고착화된듯ㅋㅋ
이야 어떻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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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길은...정치를 떠난건데...
그렇게 할리가...없다는...절대 ㅇㅈ
지극히 내 사견이긴 한데 간은 청문회를 요하는 직함은 못하지 싶다
제염사업이 한국의 주요산업이 되지않는한
제일 좋은 길은...정치를 떠난건데...
그렇게 할리가...없다는...절대 ㅇㅈ
정치 한 10년 더 할듯ㅋㅋ
죽을 때까지 대선판에 기웃쳐거릴듯...ㅇㅈ
존나 잘하거나 떠나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극히 내 사견이긴 한데 간은 청문회를 요하는 직함은 못하지 싶다
ㅇㅎ 그럴수도 있으려나
그럼 사실상 인수위원장하고 합당해서 당 내에 영향력 좀 챙기는 수준이 끝이 되겠군요
제염사업이 한국의 주요산업이 되지않는한
자리를 얻고 민심을 잃다
쟤는 앞으로 경선에 나오더라도 유승민정도면 정리가능. 간한테 배신당한 사람들은 간에 대한 분노장난아닐껄.
윤이나 안이나 둘 다 아마추어 아닌가...
윤핵관까지 엮이고, 0.7%차이로 극단화, 경제 전망도 좋질 않아서, 앞날이 구만리일 듯.
정권은 바뀌었지만, 사람들은 그냥 별 감흥도 기대도 없는 듯.
한 가지는 확신한다 간ㅅㄲ 앞으로 자기 정치하기 무지 힘들다 국민들 눈에 단단히 찍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