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과 윤후보가 마냥 좋아할수없는게..

정권잡고 거대야당의 거센 반발은 자명한 사실인데..

문제가 2년을 버틸려면 가장 중요한게 국민적 공감과 동의라는 무기뿐인데.. 

문제가 이번대선결과 거의 같기에 정권교체국민 믿고 무엇을 하기엔 위험리스크가 너무큼..

오히려 민주당이 논리와 근거로 180석으로 밀어붙이면 답이 없는 상황..오히려 무능프레임에 씌일것 같고..

그래서 이준석당대표도 10%이상을 강조한 것같네요..

방법은 청와대 인사를 적재적소에 민주당 그것도 네임드를 배치시키지 않코는 답이 없을것같네요.. 갠적 생각으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