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갈이들도 다 본진 돌아갔을거같고 예전에 이야기했던 독서모임을 시작해볼까 하는데
워낙 시끄러웠던 시기라 전에 독서모임같은걸 시작해보면 어떨까 하는글을 썼다가 지웠었는데,
정치 철학 사회 경제 관련된 독서모임을 시작해볼까 해.
이번 대선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였으면 좋겠다.
나는 공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문사회분야에 관심이 많은 편이야
2주에 한번 정도 책을 선정하고 그 책을 읽어보고 디스커션 하는 방향으로 진행해볼까 하고,
관련해서 한번 이야기해봤으면 좋겠다. 의견도 좀 줘보고.
모임의 취지는 우리 모두가 사회인문에 엘리트는 될수없지만 적어도 인텔리는 되볼수있지 않을까 싶은 지점이고,
지식이 준비되어야, 선동되지 않고, 중심을 잡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역할을 할수있지 않을까 싶어서야.
여담이지만, 대선기간 동안, 청꿈 오픈 초반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다, 할일에 바쁘기도 하고 솔직히 밭갈이들 여기와서
보수지지자 혹은 준표형 지지자 코스프레하면서 밭가는 꼬라지를 보기가 너무 역겨워서 참기가 어려워서
한동안 방문하지 않았었어. 지금은 다를거라는 것을 알기에 한번 이 에너지를 이어가볼까 하는 취지에서 글 남겨봐.
응원추
밭갈이들 꼴배기 싫어서 대선이후에 쓰래기들 다 본진돌아가면, 여기로 돌아오리라 마음먹고 돌아왔기때문에 랩이 높지는 않은 편이야.
랩으로 쪼랩탄압은 하지 말아줘. 내 글쓴 이력을 보면 알겠지만, 나는 오픈 초기부터 함께한 준표형 지지자니까.
뭔가 이런 생산성 있는 활동이 필요하지않을까함. 맨날 욕만하지말고 ㅎㅎ
밭갈이들 꼴배기 싫어서 대선이후에 쓰래기들 다 본진돌아가면, 여기로 돌아오리라 마음먹고 돌아왔기때문에 랩이 높지는 않은 편이야.
랩으로 쪼랩탄압은 하지 말아줘. 내 글쓴 이력을 보면 알겠지만, 나는 오픈 초기부터 함께한 준표형 지지자니까.
응원추
오 좋다 ㅊㅊ
뭔가 이런 생산성 있는 활동이 필요하지않을까함. 맨날 욕만하지말고 ㅎㅎ
근대 더 대거 유입될꺼라
각오 해야 할지도
일단 레이건 일레븐 읽을려고요
좋습니다. 참여 의사 있어요!
오 멋지다
독서를 해서 깨어있는 시민이 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ㅊㅊ
저도 가능하면 참여하고 싶네요.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