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음에 차지는 않지만
국제정세도 우리나라 상황도
혼란 그 자체입니다.
홍의원님의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은
소망은 여전하지만
우리는 또 5년을 살아가야하고
우리 뿐만아니라
우리 자식을 위해
역사의 증인이자 역사의 채무자이기도 합니다.
결국 지도자를 뽑는건 국민이고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얻기 마련입니다.
비판과 고찰은 몇년 지나고해도되니
이제 작은 희망을 품고
주변을 보듬어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제 자식이 역사를 공부할때
부끄럽지 않은 5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희망이 없어서.
나중에 봅시다 ㅠㅠ
나중에 봅시다 ㅠㅠ
희망이 없어서.
그건 못할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