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한다 장난 안치고 진지하게
투표는 했다
내가 누구를 뽑았든 좋아서 뽑지 않았다
내가 뽑은 후보가 이겼는지 졌는지 말할수 없다
헌법상 비밀투표니깐
하지만 내 소망은 당선자가 나오면 국가와 국민만 바라보고 잘해줬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기 때문에 결과에 승복하고 앞길을 축복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당선자가 어떤 방향으로 나라를 이끌어가느냐에 따라 당신을 안뽑은 사람들의 마음이 바뀔것이다
그럼 나는 슬슬 자러 간다
잘자 ㅎㄴ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