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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빠들 여성의 날이니 상황과 장소에 맞게 발언할 수 밖에 없었다고 실드치는 거 역겹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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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자유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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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성의 날 행사 때 졸고 이상한 개소리를 계속 하길래 들을 가치가 없어서 자고 왔다고 하면 되는데

그 정도 강단이 없는 사람, 휴머니즘=페미니즘 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여가부 폐지한다고 실드친다고 참 불쌍하다. 윤석열 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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