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투표. 선관위가 불질렀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 : 민주당 의원

법무부장관 박범계 : 민주당 의원

국무총리 김부겸 : 민주당 전 의원

검찰총장 김오수 : 조국-추미애 심복.

대통령선거를 주관하는 선관위 및 행안부, 관권선거 조장 및 분란을 관리하는 국무총리 법무장관 검찰총장 등.

87년 민주헌법 이래 역대정권이 중립적인 인사로 대선관리 내각을 꾸려서 선거를 치뤘다.

그런데 민주화운동 팔아 집권한 이 정권은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이 만든 거국중립내각 선거관리 전통을 무너뜨리고,

오로지 집권당 정치꾼을 선거관리 담당부서장으로 심어놓고 관권부정선거를 획책하고 있다.

지난 총선 때도 이런식으로 해서 180석 국회독재권력 만들더니,

이젠 대놓고 선관위가 나서서

기호1번 찍은 사전투표 용지 남발하나.

국민 유권자들은 분노한다.

결코 이번만은 그냥 두고보지 않을 것이다.

#분노의 투표,

선관위가 불질렀다.

52:38 압도적인 정권퇴진 심판 응징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