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해석차이라고 할 것도 없이 빼박 점령군임.
소련이 남쪽까지 먹을 것을 우려해서 미국이 38선 이남은 미국 이북은 소련이 먹는 걸로 합의보자고 했으니까.여기에 한국과 일본의 의사는 반영되지 않았음.
게다가 1945~1948년까지 정치적인 개입을 지속적으로 해왔고 이건 친미 반미를 떠나서 점령한 게 맞는거지.
좋은 의도로 했든 나쁜 의도로 했든 말이야.
점령군이 뭐 나쁜뜻인줄 아는데 그 지역을 점령했으면 그냥 점령군인거지 뭐.애초에 미국이 승전국이니까 받아간거고
그당시 일본의 영토였으니까
맞말이긴함 ㅇㅅㅇ
점령군이라는 단어자체가
뭔가 침략해서 점령했다는 어패로 들려서 그런것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
단어 자체의 어감이 좀 그래서ㅋㅋ
죄명이는 소련보고 해방군이라고 했지싶은데 미국보곤 점령군이라하고 ㅋ
소련보고 해방군이라고 하는 건 ㄹㅇ ㅈㄹ맞지
정말 사상 검증 들어가고 싶어!!!
그냥 지역기반이 친북이라서 그래. 지금 그런 이념이 많이 빠졋지. 북에 있는 가족들이 이젠 거의 돌아가셧으니
그당시 일본의 영토였으니까
맞말이긴함 ㅇㅅㅇ
해방이후 한반도에 빨갱이가 많아서 미군정이 생겼다함
그건 모르겠고 미국이 소련 견제용으로 점령한 건 사실임
그반대임. 미군이 일본항복을 받아내기 직전 소련이 급하게 한반도로 내려옴.
소련이 가만히 있다가
나가사키 히로시마에 핵맞으니
급하게 내려와서
미국이 38도선으로 나눠서 점령하자고 합의
점령군이든 해방군이든 간에 우리나라를 도와준 것은 맞다 미군 없었으면 이미 대한민국이란 국가는 존재하지도 않았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