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많은데 말도안되는 실수라고 치부하고 넘어가려하고
유권자인 국민들도 부실vs부정 다투던데
애초에 부실선거란 단어가 있으면 안되는게 맞는거에요
대선 ...정말 중요한 선거입니다. 실수요?
그 실수 찌라시는 제외하고 팩트만 놓고보면 전국의 사전투표소 전체조사를 한것도 아닐뿐더러
투표지가 섞인점, 제대로된 안내도없이 갔다가 본투표에서 하겠다고 돌아간 유권자의 투표권박탈..
재투표는 없고 부정사실 절대없다-> 토요일날 출근도 안했다는 선관위 고위들이 일요일 단 하루만에 판단한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겠나요?
[문화일보 2010. 05.20 : "6'2 지방선거 투표용지 한장 값은 얼마?"]
그 당시 인천 유권자의 표는 8장이였고 1장당 만원, 그리고 전체 유권자수에게 들어간
투표의 값은.... 200억 이상이였습니다.
[ 중앙일보 입력 2022.03.02 19:22
이번 제20대 대통령선거에 투입되는 비용은 4210억원에 달하며, 이 예산이면 약 7000만명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치적으로 여야 지지를 떠나서
부실(관리)선거라는 단어의 등장이
선관위의 책임의 무게를 다소 낮출 수 있는 위험성이 저는 걱정될 뿐입니다.
맞아요. 이건 진보보수, 여야 이딴거 따질게 아니라 선관위를 개편해야합니다;; 자꾸 정치색으로 몰아가는데 선관위의 책임이 낮아지면 안됩니다
아이씨 그러면 이참에 싹다 갈아 엎으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찝찝 하자나요
맞아요. 이건 진보보수, 여야 이딴거 따질게 아니라 선관위를 개편해야합니다;; 자꾸 정치색으로 몰아가는데 선관위의 책임이 낮아지면 안됩니다
오늘 회사에서 안 그래도 투표 참여 했는데
엉망진창이라고 아침부터 ㅋㅋㅋㅋㅋ
상사들이 그러네요^^
투표 관련 문제는 문재인뿐만 아니라 그 전에도 쭉 있었음.
그니까 답답한거요. 선관위와 시스템을 개편해야지..
선관위 책임도 있지만 국회의원 자기들도 책임이 있기에 애써 언급안할려고 하는것 ㅋㅋ
국회의원들은... 말안하겠습니다ㅋㅋㅋ 제가 얘기하는건 국민들이 부실vs부정으로 다투는게 웃기다는겁니다 부실선거란 단어를 받아들인다는게..
선관위 :
공식적으론 중립을 지켜야 한다지만, 현실은 요즘 각각 일하는 분야마다 정치적으로 누구한테 매수되었나(?) 이런 의혹들이 많이 일어나는 현상을 보면 선거부실도 또한 확진자들을 상대로 어떤 꼼수를 부리는 건가 (?)싶은 의혹을 부르는 거 같습니다.
애초에 정치방역을 안했으면 되었을 것을.... 전에 이걸로 국민들을 갈라치고 분리시키고 그랬으니까요.
확진자투표는 투표율에 포함안됐다는게 더 큰 문제인 것 같네요.. 어느쪽에 수백만몰표가 나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