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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만 하면 중간은 갔을 안철수

opal

또철수하면서 사실상 단일화 역풍을 만들어냈다고 봅니다.

 

안철수 지지층은 대부분이 기존 정치를 혐오하는 사람들이죠. 이 사람들의 핵심은 투표날 급똥마려우면 똥싸다 자는걸 택하지 투표하러 가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어차피 양당 말고는 될 가능성이 없기에 사표찍으러 뭐하러 가냐 이거죠.

그래서 여조에서 안철수 지지율이 만약 10%가 나오면 그중 3~4%는 허수라고 보는겁니다.

 

그런데 설득력 없는 뜬금 단일화로 안철수나 찍어볼까 싶던 사람들 통수를 제대로 쳐버리죠.

 

투표장 갈까 말까 하는 사람들한테 반발심만 키우고 선택지만 좁혀서 이재명으로 맘편히 갈수있게 해버린게 단일화 역풍입니다.

 

김만배 녹음파일이 적시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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