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원 인증으로, 북부전선의 러시아 보급이 매우 심각한 상태라는게 확실해졌고
그동안 웃음벨이던 ^64^ 가 ㅠ64ㅠ가 될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음.
그 이유를 정리하면
1) 사람은 온도유지/방한대책 강구 없으면 영상에서도 얼어죽음
2) 근데 지금 우크라이나/키이우 쪽은 최고 온도도 얼어죽을 온도임, 그것도 거기 최소 3일 최대 일주일씩 갇혀있었음.
3) 대규모 탈주 같은 사태가 있으면 위성에 안 잡힐리도, 선전 귀신인 우크라이나가 그걸 선전에 안 써먹었을리도 없음
4) 불을 피우거나 하는 것도 상동일 것
5) 더 무서운건 우크라이나와 친절한 청년 연합군은 이미 그 행렬을 지켜보고 있음, 일례로 저번에 투스타가 나와서 지휘하다 죽어버림.
6) 그 64km 행렬 인근에 대규모 도시나 민가가 많은거도 아님,
7) 요즘 눈, 뻘, 지형은 자연습지라 나갔다가 젖어서 죽어버릴 확률도 높음.
그래서 멈춘건가???
그렇군
보급도 시원치 않고....
병사들만 개죽음
푸틴이 죽어야지.
ㄹㅇ
진짜 러시아군 수준이 이 정도면 연해주(블라디보스토크) 되찾을만 하지 않나?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