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의 동상.
그러나... 어느 한 목사의 발언으로 인해...
그가 부활한다...
박정희 동상 앞.
시민1: 어? 동상이 손을 들었다!
시민2: 도망쳐!
(돌아온 박정희 대통령의 기억)
(화려하게 부활)
박정희: 썩은 정치권을 부수기 위해 왔다.
(박살나는 문재인과 청와대)
문재인: 아니... 어쩌다가 이꼴이 됐슘뉘꽈?(지옥에 온 문재인)
박원순: 저도 여기 어딘지 모릅니다.(미리 와있었던 박원순 시장)
이재명: 비상이다! 심상정, 안철수 호출해!
지금 그가 어디로 가고 있지?
이낙연: 국민의힘 당사로 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어? 억ㅋㅋㅋㅋㅋ
윤석열: 에...그...거?(ㅈ됐다)
찰스야! 도와줘!
안철수: 갈수도 있고 안갈수도 있습니다.
고려 가치가 없습니다.(쫄튀)
윤석열: 하...준슥아 너라도...
이준석: 저도 갑니다~(쫄튀2)
(결국 체념하고 90도 인사를 시전하는 윤석열)
윤석열: (제발 아무나 도와줘...)
(박정희 도착)
국민의힘 당사는 그렇게 두동강이 났고,
이후 박정희 대통령은 대선에 출마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손쉽게 대선에서 승리했고, 5년 임기를 마치며 민주당과 국짐 두 정당을 파멸시키고 대대적인 개혁을 추진했다.
그리고 2027년 대선 날... 그의 새로운 국힘에서 다음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자는...
홍준표였다.
그리고 그는 2027년 대선에서 당선된다.
박정희대통령의 보수주의의 현대적 귀환, 그럼 현재의 굿의힘은 역사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