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3 조선일보 네이버포털 게재
이재명과 민주당 역시 무속신앙에 의지하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작년(2021년)말일 이재명의 대선 승리를
기원하는 밤샘굿이 경상북도 경산시 팔공산에서 진행되었고 이 행사를 주관한 사람은 올해 1월4일에
민주당 선대위 4050위원회 종교본부 상임고문에 임명되었다.
민주당은 선대위 상임고문 임명 전의 일이라 이재명과는 무관하다고 발뺌하고 있지만 본인들이 그동안
상대에게 무속 프레임을 걸며 공격하던 것을 보면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을 피할 여지가 없어 보인다.
항은 본이과 거니가 직접 관여한다는게 더 문제
윤석열 육성 녹취록 박영수 30년친구
https://youtu.be/tmsEI4l5v6Q
그니깐요 ㅋㅋㅋ
정말 수준이 떨어진다
그니깐요 ㅋㅋㅋ
조선일보네~~~ 항 빠는 언론.
윤석렬측이 지들이걸리니까 바락을 하네~ 조선일보 기사를 믿어? 항빠인데?
너는 안뽑아~
항은 본이과 거니가 직접 관여한다는게 더 문제
윤석열 육성 녹취록 박영수 30년친구
https://youtu.be/tmsEI4l5v6Q
평소 친분이 있는 무속인과 그 단체에 돈을 대고 이름 걸어 소가죽 굿판을 지원하는 것과 무속인 지들이 맘대로 굿하는 거랑 같음?
이걸 보고 내로남불이라고?
깊이 보면 다른 성질의 것을 키워드 한 두개만 동일 시 해서 상대방을 악마화하는 언론 펜잡이들에게 언제까지 놀아나야 하는 건지..얘넨 돈 받고 기사 쓰면 되지만 동조하는 사람은 개돼지 만드는건데..
대통령 될사람들이 굿이나 하고 있으니 문제지
이재명이 없네....
선동 참 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