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아까 그러더라

그렇지

후보의 몫.

그냥 하기 싫은거지

당연한것 아님

무책임하게 정권교체 방해 하는게 아니라

"최소한 후보의 자질을 보여라"

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똥은 윤캠과 틀튜브서 던져놓고

당 대표란 이유로 쥰스기 보러 홍카 설득하라

그러면

화만 돋군다는거 명심해라 도로차떼기당아

아까 있다 삭제된 글은 제대로 안듣고 올린 글이였네 

어떤 일이든 당사자들이 직접 해결해야지 결국 중재하는 사람은 다리만 놔주면 그만임

당연하지

그게 마찌!

느그끼리 해라

이건 맞지..

당연하지

어깨 칠때가 좋았어....문석열이 같은....

윤새끼가 알아서 내려오길 ...

맞다.

준석이형은 참 .. 존경스럽네

ㅋㅋㅋ

유한테는 이준석이 설득했나 궁금

맞말추

집까지 찾아가서 고개숙여 부탁하는 경우도 있던데

윤은 전화 좀안받았다고 징징징

십고초려 해도 될까말깐데 전화만하냐

한번 통화음가고 끊었겠지ㅋ 거짓말쟁이 돌열이

홍카 얕보는거지

홍카 책임으로 언론플레이하고

백날 준스기가 홍이랑 만나봐라 선대위 해줄까?

당연하지

박통시절처럼. 철인 한 명이 모두 결정하고 따르는 정치에서 못 벗어나는 사람들. 이제는 바뀌어야 보수가 산다.

경선 당선돼서 지가 직접 방문해도 현찮을 판에 야구장가서 다리 이재명하고있는 놈 나같아도 안 도와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당연한 말이지

왜 이준석이 해줘야 하겠어? 대선후보도 아닌데ㅋ

집으로 쫓아가서 모셔오는 쇼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님?

난   홍카가  유세차에 오른다해도 절대  항찍  못함

ㄴㄴ 어림없음

당연한거임

윤이 직접 전화하긴 했나도 의심스러움

당연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윤 토론보면 자질 많이 부족

정답

jp가 이길로 갑시다 라고 한들 2030은 가지얺습니다

가야할길이 옳은지그른지만 알려주면 됩니다

함께가면 심심하지도 않겠지요 한 300만청년이면 더 좋겠구요 이미 우리들 마음속엔 무야홍무대홍 아닙니까

그리고 1월 지나기전에 큰 일 있으니 운동 열심히 해놓으시구요 목이 쉴겁니다!!

맞아.. 후보가 설득하는 것이 맞지.. 그리고.. 뭐든 공짜는 없다.. 홍이 지원하지 않겠지만.. 어쩔수 없이 지원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만한 댓가는 윤이 홍한테 지불해야한다.

맞는말

윤이 나서서 진심으로 설득해야 될까말까인데 당대표한테 던져놓고 알아서 하라하면 안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준석이 왜 해? 항문열이 직접 해야지

개준스기가 해도 안됨 홍형이 X으로 보이나...어휴

ㅋㅋㅋ 아니 아직까지 그럴 노력조차 안했다는거

근데 확실히 사람들이 보기에는 안 좋은 모습으로 비치긴 함. 계속 한 마디 씩 덧붙이는 게 불복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거든...... 합리적인 홍준표 시절 당직자(윤캠 안 감, 홍보조직에만 있던 사람)들도 입에 올리기만 해도 더러워서 싫다고 하고, 대체 왜 저딴 말로 26년 지켜왔다는 당의 후보에 딴지걸어서 낙마시키냐고 하는 소리 밖에 못 듣긴 함.

준스기가 해야 할 일인지 잘 모르겟네

할 의지가 없는거죠 ㅎㅎ

만약 대선후보가 홍카였다면 준스기도 날개달았을텐데ㅠ

항이 문재앙한테 쇼,언플 이런 ㅈ같은 것만 배웠나봄ㅋ더 화나는 건 이런 언플이 6070한테는 먹힌다는 거ㅡㅡㅋ

하고싶겠냐...

그게 맞지ㅋㅋㅋㅋ

개준스기가 설득해도 안될거 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