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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금 국민의 힘은 신천지 처럼 산 옮기기 작전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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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전도사 심어넣어 교회 통째로 흡수…‘산 옮기기’ 작전

 

신천지만의 선교방식 은어

진로상담·면접 컨설팅 위장해
신도 친구 타깃 ‘수능생 접수’


‘교회 통째로 먹기’와 ‘수능생 접수하기’.

최근 개신교 관계자들이 주목해온 신천지의 새로운 전도 방식이다.

교회 통째로 먹기’는 신천지 측이 단순히 몇 사람의 ‘추수꾼’을 교회에 파송하거나 교회의 요직을 차지해서 성도들을 빼내 가는 수준을 넘어선다. 개신교의 한 자료에 따르면 신천지 측은 이 전략을 ‘산 옮기기’라고 호칭한다. 산이란 신천지에서 ‘교회’를 뜻하며 정통교회를 신천지화 한다는 의미에서 붙인 명칭이다.

신천지 측의 산 옮기기 선교 대상은 보통 신도 50명 이하의 소형 교회다. 소형 교회라 해도 조건이 있다. 목회자가 직접 개척한 교회보다는 교회가 세워진 후 다른 목사님이 청빙돼 온 교회를 선호한다. 대표적인 방법은 전도사 자격이 있는 신천지 측 신도가 정통교회의 구직 광고 등 정보를 보고 들어가서 일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개신교 관계자들에 따르면 ‘전도사’ 추천은 이렇게도 이뤄진다. 교회에 미리 파견돼 활동 중이던 ‘추수꾼’이 목사에게 가서 “제가 아는 분 중에 전도사님이 있는데요, 아주 대단하신 분이에요. 그런데 요즘 몸이 아파서 쉬다가 이제는 다 회복이 됐어요. 그런데 그 전도사님이 우리 교회에 와서 일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게다가 그 전도사님이 사례비도 안 받고 봉사를 하겠대요”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한 신천지 탈퇴자는 “성도로 들어갔을 때 교회의 요직을 차지하기가 쉽지 않아 선교에 애를 먹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 세월이 바뀌었다. 신천지 측 교육을 수료하는 사람 중에 신학생이 많아지고 있다. 이들을 활용해서 한 교회를 통째로 신천지화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수능생’에 대한 전도 역시 은밀하게 이뤄진다. 신천지 신도인 동급생들은 먼저 부탁을 잘 들어줄 것 같은 친구들에게 접근한다. 그리고 이어서 “자존감과 꿈을 찾는 수업을 들으러 가자” “케이크 만들러 가자” “좋은 언니가 진로 상담을 해준다” “면접 컨설팅을 해준다고 하는데 가보자”며 친구들을 위장 카페나 복음방 등으로 데려간다. 대개 함께 학교생활을 해오며 끈끈한 관계를 다진 친구가 전도에 나서기 때문에 쉽게 넘어간다고 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22701031627097002

 

증거물은 다음과 같은 기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신천지는 이처럼 차근 차근 절차를 밞아나가는 단체가 아닌

 

다음과 같이 비열한 방법을 써서 성장한 단체 입니다.

 

성경에서 교회를 점령하라는 말 이 있나요? 없습니다.

 

비난을 받아도 마땅한 비열 한 짓 입니다.

 

근대 이번에 이와같은 작전이 당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그건 바로 국민의 힘 입니다.

 

이번에 그 어디에서도 보수라고 볼 수도 없는 한 후보가 국민의 힘 경선 과정에 참여 합니다.

 

그 이름은 바로 윤석열 입니다. 윤석열은 결단코 실력으로 이길 수 없기에 이번에 신천지와 유사한 

 

산 옮기기 작전을 실행 합니다. 그에 따라 여태까지 유지했던 보수의 당이 급격하게 무너졌습니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그것을 옹호하는 세력들이 라는 겁니다. 아직도 자신들이 속았다는 것을 모릅니다.

 

이게 바로 현재 국민의 힘에 현 주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윤석열을 지지하라고 할 수 있을까요?

누구보다 가장 비열하고 더러운 짓을 자행하는 저 후보를 과연 떳떳하게 나라를 바로

이끌어 갈 재목이라고 자행 할 수 있습니까?

 

윤석열 지지자들에게 묻겠습니다! 정말로 윤석열 후보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대통령 감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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