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안철수 비동의강간죄 공약 철회

신라면이 물타기 못하게 하려면 여가부 폐지해도 되지만 따라가는 느낌이라 여가부 폐지는 지금 시점에서 악수죠... 솔직히 윤석열의 포퓰리즘에 동참하면 안철수의 가치도 없을듯

이제 간에서 찰스로 진화

간

오우 그래???

그래 진작 그랬어야지

머하는겨 찰스야

바로 여가부폐지 때려버려

어짜피 폐지가 진짜 폐지가 아니잖아

부서 통폐합인데

그냥 질러

ㅊㅊ

사형 집행 카드 꺼내라

토론에서 항문 패서 지지율  좀 올리자

진짜 2달만 빨리했어도 지금 지지율 1위인데 ㅋㅋ

급했네.

찰스 양당의 젠더갈등 정치 도구화 반대 모든 통합 휴머니즘 패밀리즘 선언해라

사법고시 부활, 여가부폐지만 얘기하면 되네~

철수형 질러 봐 한번

지켜본다 간찰스

형법공약은 신중해야하고 평생 법전을 들여다본 법.잘.알 법조인출신 후보들이하는게 유리한거야....

기업가출신이 잘모르고서 저런 급진적 형법을 정책으로 내려한게 실책이다고 생각함. 

형법공약 내지말고 걍. 자기 전문강세 분야인 경제.기업정책공약만을 부각시켰어야함.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철회되어서 다행이라 생각함..

ㅊㅊ

아니 애초에 비동간 같은거를 공약으로 안걸었으면 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