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봐라 ㅋㅋㅋㅋ
너브대대한 광대나온 남성적 얼굴
쥴리 봤다하며 증언한 사람만 열명째 ㄷ ㄷ ㄷ
모르는 여자가 데리고 갈 수 있는 병원? ㅋㅋㅋㅋㅋ
김건희가 말했지?
쥴리 본 사람들 제발 취재 좀 해달라고
취재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명째 증언자가 나왔는데
아줌마 얘기 좀 해봐 ㅋㅋㅋㅋㅋㅋㅋ
기자님들하
쥴리아줌마 해명 들어봐야제 일 좀 해라
제목 봐라 ㅋㅋㅋㅋ
너브대대한 광대나온 남성적 얼굴
쥴리 봤다하며 증언한 사람만 열명째 ㄷ ㄷ ㄷ
모르는 여자가 데리고 갈 수 있는 병원? ㅋㅋㅋㅋㅋ
김건희가 말했지?
쥴리 본 사람들 제발 취재 좀 해달라고
취재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명째 증언자가 나왔는데
아줌마 얘기 좀 해봐 ㅋㅋㅋㅋㅋㅋㅋ
기자님들하
쥴리아줌마 해명 들어봐야제 일 좀 해라
ㅋㅋ
진짜 쥴리랑 도리 측근들은
속눈썹도사에,마고할머니에
일수언니에..졌다졌어
너부데데ㅋㅋ
남성미 ㅊ
남성미 ㅊ
예전 사진 딱 그렇잖아
너부데데ㅋㅋ
ㅋㅋ
진짜 쥴리랑 도리 측근들은
속눈썹도사에,마고할머니에
일수언니에..졌다졌어
댓글 매우 공감된다
일수 언니는 빠순이들하고 잘 통하고 잘 지내지.
그러니까 일수 언니는 그 업소에 출근하는 빠순이들
왠만하면 다 아니까 쥴리 아는 건 당근이지.
그 바닥에서 일수 언니한테 밉상되면 큰일나지.
급할 때 절대로 급전 못 당겨 쓰거든.....
일수언니 손님은 웨이터랑 다른 사장들이었대.
다른 사장 만나러 나이트 갔더니 사장 옆에 넙대대한 얼굴에 정장 입고 잘난척 깝치던 쥴리가 있었다는 얘기.
그 이후 2차 나갔고.
다음에 나이트에서 쥴리 또 만났고.
자기 손님이었던 사장이 쥴리 데리고 병원 좀 가달라 부탁했다네 ㅋ 그병원이 음..
그래서 쥴리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는 얘기.
그 병원이 성형외과는 아닐테고 그렇다면 산부인과????
오잉? 선택적 불임이 되는건가?
쥴리가 볼케이노에서 사채하는 회장하고 2차로 한빠하러 갔구나.
그런데 쥴리 냄비값이 500만원? 결국 텐프로였다는거네.
일수언니야는 사람얼굴 잘 기억하지. 그래야 돈 안 떼이지..
그리고 일수하는 언니들이 대체로 좀 거친편입니다.
건빠 들이 말하는 걸크러쉬 페미언니 동경이였군
그렇게 자신 있었던 이유가 페이스오프와 개명 전 이어서 그런 거구만
하지만 목소리. 말투,몸동작 이런건 수술 로도 안고쳐진다는게
함정!! 딱걸렸네..
내가 읽은 모든 책과
내가 봤던 모든 영화 다 합쳐도
저 미친 아줌마만큼 심한 여자 없었음
저 무당몸팔이사기꾼 아줌마때문에 난 항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함
인생을 어떻게 살면 대체 ㄷㄷ
후딱 나락 가버려라 윤석열
ㅊㅊ
ㅊㅊ